[뉴스엔 조연경 기자]
신동이 급격한 다이어트로 일주일 전과 판이하게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. 신동은 8월 23일 방송된 SBS ‘강심장’에서 임수향이 "실제로 뵈니까 더 잘생겨 졌다"는 말에 "다이어트를 좀 했더니.."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. 강호동 이승기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"다이어트를 얼마나 한 것이냐. 진짜 못 알아보겠다"고 감탄을 금치 못하자 신동은 "3주만에 15kg을 감량했다. 지금도 하루에 한 끼 정도 식사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샐러드를 먹는다"고 밝혀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. 실제 지난 방송과 비교해 봤을 때 신동은 통통한 볼살이 쏙 빠진 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었다. 또 최근 고백한 대로 쌍꺼풀이 이전보다 다소 짙어져 완벽한 훈남의 모습을 자랑했다. 이어 "왜 갑자기 다이어트 했냐"는 질문에는 "사실 이번 앨범에서 내 파트가 생각보다 너무 많았다"며 "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노력했다"고 말해 한류 아이돌의 면모를 뽐냈다. 조연경 기자 j_rose1123@ ▶[포토엔]윤은혜 착시효과 ‘사라진 핫팬츠’ ▶[포토엔]김혜수 파격 ‘이정도면 시스루 올킬’ ▶강동원 송혜교, 영화 속 키스신 “현실보다 더 현실같아” ▶[포토엔]신세경 아찔 옆트임 ‘조심조심’ ▶신은경 양악수술 전후 비교해보니..강한 이미지 확 바뀌었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|
![오마이걸 아린, 누드톤 슬립 원피스 자태 '성숙美 물씬' [화보]](http://news.nateimg.co.kr/etc/cms/2024/04/24/1713919304_885.jpg)
랩하는 AI 모나리자 어떻길래…"소름 끼쳐"(영상)
사하라 모래가 뒤덮은 그리스 아테네
"아무 자극없어도"…성적 흥분 지속되는 21세女, 무슨 병?
